LED 내부조명 통항신호표 제작 | 루미스페이스 2016 성공사례
2016년 여름, 남해안 항만은 연일 무더위와 습한 해풍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박과장의 눈앞에는 또 다른 걱정거리가 있었다. 낡은 반사식 통항 신호표가 밤이 되면 제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대로 두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어…”
7월 초, 그는 내려온 공문을 다시 읽었다.
“LED 내부조명 통항신호표 신규 설치 – 시인성 강화”
박과장으 야간 순찰 중, 해무가 짙게 깔린 방파제 끝에서 표지판이 거의 보이지 않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그 순간 그는 결심했다.
“이젠 새로운 방식의 표지판이 필요하다.”
사무실로 돌아온 그는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했다.
“LED 내부조명 통항신호표 제작”
그의 눈은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업체를 찾고 있었다.
그는 노트에 적었다.
· 내부 LED 조명 방식
· 야간 자동 점등 센서
· 염분과 해풍에 견디는 방수 설계
· 규격: 1000×1300mm
검색 결과 중 눈길을 끈 이름, 루미스페이스.
홈페이지에는 국내외 프로젝트 사례가 정리되어 있었다. 특히, 항만과 도로 안전 관련 맞춤형 조형물 사례가 그를 안심시켰다.
“여기가 맞다.”
그는 메일을 보냈다.
LED 내부조명 통항신호표 제작이 가능한지요?
규격은 1000×1300mm, 자동 점등이 필요합니다.
빠른 답변이 도착했다.
가능합니다.
첨부 자료에 A안(자동 점등)과 B안(무선 제어) 두 가지 모델을 제안드립니다. 모두 IP65 방수 설계입니다.
박과장은 항만 사진과 데이터를 보냈다.
“설치 위치는 방파제 끝단, 해풍과 염분이 강합니다. 전력은 인근 관리소에서 공급 가능합니다.”
루미스페이스에서 도면과 견적서가 도착했다.
· A형: 자동 점등, 유지관리 간편
· B형: 무선 제어, 비용 다소 상승
회의실,
항만 관리팀은 두 가지 안을 검토했다.
유지관리 인력이 적다는 현실적 이유로 A형 자동 점등 방식을 선택했다.
루미스페이스 본사에서 공식 계약이 체결되었다.
제작 기간은 약 40영업일.
박과장은 서명하면서 마음이 놓였다.
루미스페이스 공장은 바쁘게 돌아갔다. 고휘도 LED 모듈, 방수 하우징,
고반사 UV까지 차례로 조립되었다.
조도, 방수, 내구성 시험이 꼼꼼히 진행되었다.
결과는 모두 합격. 출고 준비가 시작됐다.
완성품은 방파제 끝단에 세워졌다.
전원을 연결하자 내부조명이 켜졌다.
해무 속에서도 표지판은 선명하게 빛났다.
해가 저물자, 자동 점등이 작동했다. 항구로 들어오는 어선에서 무전이 울렸다.
“표지판이 이렇게 잘 보인 건 처음입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날, 박과장은 확신했다.
2016년 여름의 결단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빛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 프로젝트는 2016년 7월 계약에서 시작해, 같은 해 9월에 납품·설치까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루미스페이스는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빛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생명선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