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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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다스 16W LED 전구 |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태양광 등 건축설계 부문에 표준체계를 만들어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고, 원자재 부족을 대비해 재활용 규격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26일 이같이 사회적 이슈와 국가 어젠더를 중심으로 표준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동안 KS 규격은 2만2776종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등을 통해 양적인 면에서 크게 성장했지만 실효성 있는 국제표준이나 실생활에 밀접한 표준개발과 거리가 있었다는 것.
이에 양적인 개발을 지양하고 신산업 수요, 사회적 이슈 및 국정 어젠더를 중심으로 표준개발을 강화하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이와 관련,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절약을 위해 LED 조명, 에너지절감 건축재료, 태양열 등 건축설계의 표준화를 추진키로 했다.
LED 조명의 경우 일반조명보다 최고 90%까지 전기 절감이 가능하며, 환경친화성을 갖춰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조명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세계적으로 표준개발이 활발하다. 우리나라도 LED 표준화 컨소시엄 사업을 기반으로 단계별 제품인증 및 인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 도입기로 LED 유도 등 8품목을, 2009년∼2010년은 성장기로 형광램프 대체용 LED 램프 등 7품목을, 2011년∼2012년은 성숙기로 의료용 LED 등 5품목을 인증한다는 것.
또 석탄재의 도로, 콘크리트 사용 등 재활용 규격 강화를 통해 원자재 부족난을 완화하고,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시 관련 규제를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구직자 편의를 위한 응시원서 기본이력 모듈 표준, 고령자 이용시설 표준도 개발키로 했다.물류보안경영시스템, 교통지능화시스템, 홈 네트워크 난방에 대한 표준도 개발 대상이다.
[내일신문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