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페이스 | 두께 10mm 초슬림 측면발광 사인으로 완성된 두바이 호텔의 빛
두께 10mm 이하의 초슬림 측면발광 사인으로 두바이 호텔 프로젝트 완수
2016년 7월, 두바이
한국의 조명 디자인 기업 루미스페이스(LumiSpace) 회사는 2016년 3월 제작·출고하여 2016년 7월 현지 시공을 완료한 호텔 프로젝트에서, 두께 10mm 이내에서 완벽한 측면발광 구현이라는 극한 기술 조건을 만족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조명 납품이 아닌, 빛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정밀한 광학 설계와 재료공학의 결합이었다.
루미스페이스는 이 조건을 “기술로 예술을 완성한다”는 자사의 철학으로 받아들였다.
일반적으로 측면발광(Edge Lighting)은 일정한 거리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두께 20mm 이상이 확보되어야 빛의 균일도가 유지된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두께 단 9.8mm의 초박형 구조 안에서 빛의 퍼짐과 확산을 완벽히 구현해야 했다.
루미스페이스는 이를 위해 OpticDot™ 알고리즘과 Nano Diffusio 확산 장치를 제작하여 빛이 내부에서 3차원적으로 굴절·반사되는 경로를 재설계했다.
그 결과, 단 10mm 이하의 구조에서도 균일도 95% 이상, 밝기 편차 ±3% 이하라는 호텔 시공사의 제작 조건값을 초과 달성했다.
루미스페이스의 기술팀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10mm라는 제한은 우리에게 벽이 아니라, 새로운 캔버스였습니다. 그 얇은 틈 안에 ‘빛의 호흡’을 담는 것이 우리의 도전이었죠.”
루미스페이스는 한국에서 완성된 모듈을 2016년 7월초, 직접 두바이 현장에 도착해 설치 및 광도 튜닝까지 감독했다.
호텔 로비에는 황금빛 엣지 조명,
객실 복도에는 4000K 색온도
엘리베이터홀에는 벽면을 따라 흐르는 라인형 빛의 곡선이 구현되었다.
고객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공간의 감정선을 완성하는 “빛의 언어”를 경험했다.
호텔 디자인 디렉터는 이렇게 평가했다.
“루미스페이스의 조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의 공기를 바꾸었습니다. 빛이 디자인을 이끌고, 조용히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었죠.”
이번 프로젝트는 루미스페이스의 핵심 가치인 정밀함·균형감·감성의 공존을 세계 시장에 입증한 사례로 남았다.
핵심 사양 요약
- 두께: 9.8mm 초슬림 하우징
- 광균일도: 95% 이상, 빛 편차 ±3%
- 색온도: 4000K 색온도 (호텔용 Warm Neutral Spectrum)
- 절전율: 전면발광 대비 22% 절감
- 수명: 50,000시간 이상 / 유지보수 교체형 모듈
루미스페이스는 이 기술을 통해 “얇음 속의 깊이”, “빛의 균형”이라는 철학적 디자인 언어를 구현했다.
2016년 초 계약 후 출고, 2016년 7월 시공 완료까지 이어진 이 프로젝트는 루미스페이스가 세계 호텔 인테리어 시장에서
"기술로 예술을 만드는 기업’"으로 인식되게 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이후 루미스페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의 고급 리조트·갤러리·상업공간으로
‘10mm Edge Light Signature’ 기술을 확장 적용하며 한국 조명 산업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웠다.
“우리는 단순히 얇은 조명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 10mm 안에 감정, 기술, 예술, 그리고 시간의 농도를 담았습니다.
그 한 줄기 빛이 한국에서 두바이까지 1년을 건너 결국 공간의 품격으로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