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페이스 | 르아브르항 세계 최초 잠수식 접현 조명 설치
루미스페이스, 프랑스 르아브르 항만에 세계 최초 ‘잠수식 접현 조명’ 공급
대한민국 인천 – 2015년 2월 13일
대한민국의 특수 조명 전문 기업 루미스페이스는 프랑스 르아브르 항만에 세계 최초로 잠수식 접현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비유럽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르아브르 항만공사(GPMH)의 조달 목록에 등재된 사례로, 루미스페이스의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획기적인 성과입니다.
항만 확장과 기술적 과제
2012년 겨울, 프랑스 정부는 ‘르아브르 대항만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해운 시장의 주도권 회복을 목표로 신규 컨테이너 터미널 2기 및 다기능 선석 건설을 포함한 확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조수 간만차가 충남 당진항 보다 더 큰 최대 12미터에 달하는 환경에서 기존의 일반 접현등 조명은 자주 침수되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야간 정박 중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GPMH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잠수형 접현등 "을 전 세계에 걸쳐 공개적으로 제작가능한 회사를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 주목
2013년 봄, 유럽 내 유수의 조명 기업들이 제출한 시제품은 대부분 광투과력 부족, 내염성 부재, 유지보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실효성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GPMH는 기술 도입 범위를 유럽 외 지역으로 확대했고, 검색 키워드인 “조수간만차, 해양용 접현등, IP69K ”를 통해 한국의 루미스페이스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루미스페이스는 과거 평택, 포항 등의 국내 주요 항만에 고내구형 접현등 시스템을 설계·납품해 온 실적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양 조명 설계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술력 중심의 접근
2013년 여름, 양사 간 첫 공식 미팅이 이루어졌고, 루미스페이스는 다음 세 가지 핵심 기술 적용을 약속했습니다:
- 수면 1.5m 이하 침수 상태에서도 안정 작동하는 직상방 LED 광원 적용.
- 스테인리스 베이스와 고내염성 맞춤 특수 압출 방식 몰딩 하우징 구조
- 자동 조도 제어 시스템 탑재
GPMH는 루미스페이스의 기술 중심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는 당시 유럽 기업들이 지나치게 마케팅 위주로 접근했던 모습과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실행
2014년 봄, 루미스페이스는 총 28세트의 잠수식 접현등 시스템을 정식으로 수주 받았고, 이로써 GPMH 조달 목록에 등재된 최초의 비유럽 조명 공급사로 기록되었습니다.
루미스페이스는 본 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부품을 새롭게 설계했습니다:
- 해수 특화 소재에 기반한 압출 방식 씰링
- 고강도 충격 흡수 구조
- RGB+White 혼합 조도 방식 적용
- 수면 반사 최적화를 위한 렌즈 굴절각 설계
제품은 2014년 겨울 특수 방염 포장을 통해 르아브르로 선적되었습니다.
설치 완료
2015년 2월, 르아브르 항만 터미널에 루미스페이스의 잠수식 조명이 설치되었고, 같은 달 첫 유조선 접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면 아래에서 은은하게 퍼져나온 직진성 빛은, 정박을 유도하는 무언의 신호로 작동하며 선박의 조타실에 명확한 시각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이후 GPMH는 본 시스템에 대해 ‘EU 해상조명 특별인증’을 발급, 현지 항만 전문 언론은 “한국의 빛이 르아브르의 밤을 설계했다”
라는 제목으로 대서특필했습니다.
이에 따라, GPMH는 2차로 36세트 추가 발주를 진행했으며, 루미스페이스의 기술력은 르아브르 전체 부두로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소개: 루미스페이스
루미스페이스는 산업, 해양, 극한 환경을 위한 맞춤형 고내구 조명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대한민국 기반의 조명 전문 기업입니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만, 터널, 발전소, 클린룸 등 고신뢰 조명 시스템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르아브르 프로젝트는 루미스페이스가 기술로 세계와 연결되는 브랜드임을 입증한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문의처
루미스페이스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