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는 27일 솔라파워를 조합한 「솔라/LED조명등」의 신기종을 5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태양광을 이용,낮에 전기를 축적하여 밤에는 밧데리로 점등을 하는 구조로,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에너지 제품이다.
신기종은 발광효율을 기존보다 약30% 높였다.
동사는 후발주자로서 이미 시장에 참여한 파나소닉 전공,토시바 라이텍등을 자사의 강점인 태양광발전을 이용하여 추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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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가 개발한 솔라 가로등 |
≪발광효율 30% 이상≫
샤프가 개발한 「LN-LX1」등 4개 품목,솔라 판넬은 높이가 4.5M의 기둥 위에 설치 하였다.
발광체를 보호하는 수지PKG가 빛을 흡수하지 않게 하기 위해,반사성이 좋은 것으로 개량을 하였고,발광효율을 기존제품의 30%향상 시켰다.
이 외에도,독자개발한,빛을 발산 시키는「광학렌즈」를 부착하여,광범위한 빛의 발산이 가능하게 되었다.가로등 개수를 줄일 수 있어 초기도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05만엔샤프는 4종류 합하여,년간 1만2천대의 생산 목표를 하고 있다.
관계자는「환경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각 지방 자치단체에 판매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택용,비주택용을 합친 LED조명시장은,4월에 시행되는 성에너지법에 의해,상업시설,사무실,점포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벌써 일부 편의점 등은,차례로 LED조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전체 시장의 규모는 2008년이 128억엔 이었으나,2012년에는 500억엔을 돌파하며,2013년에는 08년 대비 약 6.3배인 800억엔에 이를 것으로 보여진다.
≪일본 LED조명기구 시장 이종업계참여≫
수위인 파나소닉 전공은,4월 이후 LED조명의 상품 라인업을 기존의 2배에 가까운 750종으로 늘이는 한편,새로이 20명으로 구성되는 영업지원본부에「LED선임조직」을 설립하여 조직을 확충할 예정이다.
2위인 토시바 라이도 기존의「LED사업추진부」를 고객수용에 맞게 조명기구의 개발과 영업제안
이 가능하도록,조직을 강화할 계힉이다.
매출도 2016에는 현재의 15억엔 에서 1400억엔 으로 늘일 계획이다.
LED조명시장은,파나소닉 전공과 토시바 라이텍이 과반수를 점유하고 있으나,성장시장인 만큼 주택 메이커등 다른업계의 참여도 줄을 이어 이루어지고 있어,경쟁심화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샤프는 작년 9월에 조명시장 참여를 공식선언하여,현재는 비주택용으로 수십 종류의 라인업만 가지고 있으나,이후 제품군을 확충하여,본격적으로 영업체제를 강화할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