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 - 권해주 기자]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기업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LED 조명 제품 '루미다스-H' 12종이 미국 안전규격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Mark) 인증을 얻었다고 28일 발표했다.
화우테크 제품은 이번에 캐나다 공인 안전규격인 cUL 인증도 동시에 획득했다. UL인증은 미국 내 판매되는 모든 재료, 장치, 부품, 도구류 제품의 기능이나 안전성에 대한 표준을 목적으로 한 제품 안전규격이다. 미국은 지난해 9월 LED 램프에 적용되는 UL 규격을 제정·공포했다.
회사 측은 "일반 조명이 아닌 LED 조명 기술표준으로 미국 UL 인증을 획득한 것은 루미다스-H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전했다.
유영호 화우테크 대표는 "지난해 유럽공인 안전규격인 CE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 북미 인증 획득으로 LED 조명 판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북미 전역에서 에너지 절약사업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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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조명 '루미다스-H' |
[아이뉴스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