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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입력 : 2009/01/14  Lumi Coordinator
경기도,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 확대한다
지난해 외투기업 유치 후 6069억원의 투자 규모 창출

[한국조명산업신문 - 하재찬 부장]

 

경기도가 신재생 에너지산업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신재생 에너지 및 관련 산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외자유치로 구축된 신재생 에너지산업 인프라등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 및 고용창출 기회 증대 등 경제활성화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경기도가 투자협약을 맺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은 미국 태양전지 제조기업 '텔리오 솔라(Telio Solar)'사를 비롯해 독일 산업용 가스 리딩기업 '린제(Linde)'사, 호주 태양전지 전문업체 '다이솔(Dyesol)'사, 미국 유기 태양전지 전문업체 '플렉트로닉스(Plextronics)'사, 삼성SDI와 독일 '보쉬(Bosch)'사의 합작법인인 '에스비 리모티브(SB LiMotive)'사등 5곳이다.

 

이들 외투기업 유치 후 창출한 투자 규모는 약 6069억원으로 외투기업들은 현재 공장 입주자 심의,공장 증설 등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외투기업을 기반으로 경기도는 올해도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861억원을 투자해 ▲기후변화 대응 기반 구축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환경산업 육성 ▲자연환경 보존ㆍ이용시설 확충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기반구축을 위해 약 20억원을 들여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온실가스 절감사업 추진 ▲경기도 기후변화 대책 기본조례 제정 ▲경기도 기후 현황도 제작 ▲사업장 온실가스 인벤토리(자료 목록)구축 ▲경기도 녹생성장 포럼 구성 및 운영 ▲기후학교 등 교육ㆍ홍보사업 추진 ▲시ㆍ군 기후변화 대응사업 지원등을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를 에너지화 하기 위해 약 98억원을 투자해 현재 운영 중인 파주ㆍ안성의 바이오매스처리시설과 고양ㆍ포천시의 바이오매스 처리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바이오가스 생산)를 추진하는 한편 부천,성남(2곳),용인(2곳),광명,과천 등 7개소의 소각시설을 온실가스 감축 사업장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는 부천 등 15개 시ㆍ군에 있는 17개소의 소각시설에 대해 폐열에너지 회수시설과 함께 북부권(2009년), 포천권(2009년), 화성권(2010년), 고양권(2010년) 등 4곳에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고 부천, 가평 등에 폐기물 전 처리시설(MBT)을 추진키로 했다.

 

고재경 경기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경기도 내의 기존 BT, NT등의 인프라와 함께 신재생 에저니 공급을 확대하면 이산화탄소 저감량을 지향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비한 산업육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명산업신문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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