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와 V.M.D의 차이점
- D.P : 개인 만족
- V.M.D : 브랜드가 내세우고자 하는 포인트(컨셉)을 고객이 빨리 catch할수 있도록 유도, 정보를 전달.
※V.M.D의 배경
1960년대: 장식 1970년대: D.P 1980년대: V.P 1990년대: V.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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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공간 상징공간 쾌적공간 생활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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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고급
이미지 백화점의 확대기 백화점은 정보발산지 탈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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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원의 권유에 의해 구매 스스로 선택하여 구매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구매 소비형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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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시대 슈퍼마켓 전문점 복합소매의 시대
※V.M.D란
- V.P : Visual Presentation
쉽게 마네킹에 진열돼 있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짧은 시간내에 포인트를 보여 주어야 한다.
->경기가 좋았을 때 위주가 되었었다.
- P.P : Point Presentation
선반위에 있는 진열을 생각하면 된다.
- I.P : 아이템 진열로 행거를 연상하면 된다.
요즘엔 소비자가 아이템별로 비교 선택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VMD란 VP+PP+IP다.
위 셋다 무엇이 더 중요하다 할수 없을 정도로 다 신경 써주어야 한다.
이것에 추가로 IP까지 이어지는 동선, 사은품 준비, 이미지 컷 연출(POP활용)까지 하는 것이 VMD가 해야할 일이다.
※각 진열 방법에 따른 장단점
- 페이스 아웃 (Face Out): 전면이 보인다
디자인을 한눈에 보일수 있고 코디네이트 변화가 용이하며 회전율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보충 빈도가 높고 공간을 많이 차지 한다. 주로 재킷이나 브라우스 니트 셔츠류에 많이 적용한다.
- 슬리브 아웃 (Sleeve Out): 소매가 보인다
행거를 사용한 스톡형 진열로 많은양 확보할 수 있고 컬러 패턴 사이즈별 배열을 할 수 있다. 꺼내 보기가 쉽다.
그러나 전면의 디자인을 잘 볼 수 없고 회전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재킷, 코트 셔츠 바지에 적용된다.
- 폴디드 아웃 (Folded Out): 접은 면이 보인다.
선반을 사용한 스톡형 진열로 많은 양을 확보할 수 있다.
컬러 패턴 사이즈별 배열을 할 수 있다.(슬리브아웃과 비슷~!)
시선 아래 진열시 디자인을 잘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디자인이 부분적으로만 보이고, 접는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며 꺼내보기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블라우스, 스웨터, 니트, 셔츠, 바지에 적용된다.
위 세가지를 잘 활용 배합 배열하면서 삼각형 구도가 되게 하는것이 안정적이며 여유롭게 보인다.
그러면서, 너무 지루하지 않게 레드나 대비되는 색, 포인트가 되는 색으로 재미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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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ve out, Face out, Information Presentation, Point Presentation, Visual Presentation, Visual Merchandising Display, VMD, D.P, Folded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