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더 막스: 130년 전통의 소재 혁신으로 빛나는 공간 창조

“마감 너머의 경험, 푼더 막스와 함께 진화한 루미스페이스의 빛”

대한민국의 맞춤 조명 전문 기업 루미스페이스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내구성을 완성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그 중심에는  오스트리아의 고기능성 외장 패널 브랜드, 푼더 막스(FunderMax)가 있었다.

루미스페이스는 푼더 막스의 소재를 처음 접했을 때, 이것이 단순한 마감재가 아니라 공간 디자인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고강도, 자외선 저항, 방염 기능을 갖춘 HPL(고압 라미네이트) 패널은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 가능했다. 여기에 루미스페이스의 조명 기술이 결합되자,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루미스페이스는 푼더 막스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 외벽 미디어 파사드:
  푼더 막스 패널 사이에  LED를 설치해, 밤이면 패턴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빌딩 외관을 구현. 건축과 디지털 조명의 경계를 허물었다.
• 간판 솔루션:
  푼더 막스의 UV 저항성과 내구성을 활용한 LED 간판 후면 패널. 루미스페이스의 LED 기술로 선명한 시인성을 확보했다.
• 테라스 및 루프탑 가구:
  습기와 고온에도 변형 없는 푼더 막스를 활용한 벤치. 내장 LED와 USB 포트를 추가해 스마트 쉘터로 업그레이드했다.
• 전시 부스 벽체:
  푼더 막스로 모듈형 부스를 제작 후. 빠른 설치와 재사용이 가능해 박람회에 최적화 하기도 하였다.

루미스페이스는 국내외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협력하며 푼더 막스를 조명 설계에 통합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는 반사체로, 또 다른 경우에는 방염 마감재로 활용되었다.

서울,  아트센터, 해외 전시 부스 등에서 푼더 막스의 세련된 컬러와 루미스페이스의 맞춤 LED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공간의 가치를 높였다.

루미스페이스는 단순한 조명 회사를 넘어, “소재 + 빛 + 기능”을 결합한 토탈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 잡았다. 

• 야외 간판 및 파사드 시스템
• 방염 인테리어 벽체 패널
• 스마트 벤치 및 조명 가구
• 수출용 디스플레이 부스 키트

이 시리즈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하며 시장을 선도한다.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말했다:
“루미스페이스의 조명과 푼더 막스의 소재는 공간을 완성하는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현장 관리자는 덧붙였다:

“비바람과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간판과 가구는 처음이에요. 설치도 간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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