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일: 2017년 5월 13일
제목: “빛으로 새긴 문서” — 박물관, 루미스페이스 맞춤형 투사장치로 몰입형 기록 전시 구현
부제: 2017년 2월 제작 의뢰 → 3·4월 설계·설치 완료｜체류시간 1.7배·촬영전환 2.1배↑｜글레어 민원 0건

루미스페이스가 일본 박물관 의뢰(2017.02)로 레이저 커팅 알루미늄 케이스 + 맞춤형 조명기기의 몰입형 투사장치를 제작·설치(2017.03–04)하여, 2017.05.13 공개된 전시에서 관람 체류시간 1.7배·사진 촬영 2.1배를 이끌었습니다.

2017년 2월, 일본 박물관 큐레이터 ‘아야’는 한 줄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읽히는 전시가 아니라, 빛 속으로 들어가는 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루미스페이스는 답했습니다. 

“우리는 빛으로 문장을 짓는 장치를 만듭니다.” 기술서보다 먼저 마음을 움직인 약속. 그렇게 ‘문서가 방을 쌓는’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3월의 비공개 시연에서 검은 정육면체조명 장치가 점등되자, 방은 갑자기 커졌습니다. 

레이저 커팅 + 알루미늄 케이스를 통과한 빛이 벽과 천장에 겹겹이 맺히며, 관람객은 문장 속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루미스페이스 맞춤형 투사장치는 는 마스크–벽 거리 2.2–3.0m에서 선명도를 잡고, 모서리 중첩 투영은 자연스런 포토 스폿을 만들었습니다.

투사 조명장치 아래의 유물은 또렷하게 떠올랐고, 주변은 30–50 lx의 로우키 조도로 눌러 대비를 키웠습니다. 

UGR 억제 확산커버와 특수제작된  코팅 유리는 글레어를 줄여 “눈이 편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내부 패시브 히트싱크 + 상부 통풍은 온도를 36℃ 이하로 유지했고, 난연(B1/NFPA701) 소재느보존·안전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룸안에 들어가면 장면 프리셋(서막 30% → 정점 100% → 엔딩 40%)**과 타이머가 “안녕 인사”처럼 자동 감광·소등을 진행했습니다.

오픈 당일, 한 아이가 속삭였습니다.

“하늘에 글씨가 있어.” 플래시 없이도 선명한 사진이 남았고, 사람들은 조금 덜 설명서를 읽고 조금 더 빛을 건넜습니다. 그 결과는 숫자로도 말해줍니다.

체류시간 1.7배·촬영전환 2.1배·글레어 민원 0건·전력 28% 절감. 기술은 조용했지만, 경험은 깊어졌습니다.

• 몰입형 라이트룸: 루미스페이스 맞춤형 조명 투사ㄱ로 “읽는 전시 → 들어가는 전시” 전환
• 편안한 시감: UGR 억제, AR 코팅, 주변 30–50 lx 로우키, 유물은 CRI 95로 포커싱
• 운영 친화: 자동프리셋, 자동 감광·소등, 난연/UPS 대응, 유지·교체 쉬운 슬라이드형 기능 내장

큐레이터(야마모토 아야)
“우리는 종이를 보호하려 했지만, 루미스페이스의 맞춤형 투사장치는 빛으로 문장을 짓는 방을 만들었습니다.”

루미스페이스 PM
“영상이 아닌 실물 형태로 빛을 조각하면, 기록의 물성·가독·몰입이 동시에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맞춤형 투사 조명장치는 무엇이 다른가요?
A. 루미스페이스는 레이저 커팅을 통과한 점광원을 사용해 에지가 날카롭고, 주변광에도 선명도·물성이 유지됩니다.

Q2. 눈부심은 없나요?
A. UGR 억제 확산, AR 코팅, 로우키 조도(30–50 lx) 설계로 글레어 민원 0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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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스페이스 투사장치로 구현한 몰입형 박물관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