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매장을 찾을땐 우선 간판을 먼저 확인한후 매장을 확인하게 됩니다.
기존 간판은 아무리 예쁘게 꾸며도 형광등의 수명문제등으로 빛의 고르기가 고르지못해
간판 자체에 빛의 얼룩이 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시말하지만 간판은 고객이 가장먼저 판단하는 매장의 얼굴이자 첫인상입니다.
그 첫인상을 멋지게만드는 방법을 루미스페이스에서 알려드립니다.
한독모터스 LED채널사인 간판
글의 테두리로 빛을 발광시켜 주는 시대를 앞서가는 LED간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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